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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 혹은 노인, 누군가의 할아버지·할머니, 때로는 ‘꼰대’로도 불린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주 잊는다. 노인 한 명 한 명의 삶 속에는 살아온 세월만큼의 부피를 가진 무수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것을. 연초부터 TV와 라디오를 통해 방송중인 공익광고 ‘실버톡(Silver Talk)’은 ‘노인은 위대한 스토리텔러’라고 선언한다. 우리에게 미래에 대한 힌트를 건네줄 노인들의 지식과 경험에 귀를 기울이자는 제안이다.​19일 열린 ‘실버톡 콘서트’에서 ‘그랜드 파파마마 극단’의 단원들이 아동 성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인형극을…
  • 디자이너스라운지에서 개최한 사회공헌행사 실버톡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  퍼셉션이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회사를 이전하게 되었습니다.앞으로도 보다 나은 서비스로 성원에 보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서울시 마포구 창전동 5-129번지(4층) Tel. 02-541-7871
  • 다양한 컨설팅 그룹 퍼셉션이 새롭게 시작하는 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 공간.다양한 음료가 준비된 카페와 디자인 Product의 판매, 소규모 모임과 전시, Conforence를 위한 복합 공간입니다. 
  • 하나의 모자가 한 생명을 살리는 모자뜨기 캠페인에 퍼셉션의 Creator들이 모여 함께 동참했습니다.처음엔 좀 서툴렀지만 모두 달콤한 완성의 기쁨을 느낄수 있어 보람찬 프로젝트였습니다.
  • 행복한 마음으로 일하는 게 성공의 비결 미국의 디자인 컨설팅회사인 IDEO는 비즈니스위크지가 선정하는 산업디자인 영향력 순위에서 10년 이상 1위를 기록할 만큼 세계적으로 지명도가 높다. 이 회사를 상징하는 단어는 ‘이노베이션(혁신)’. 비즈니스위크는 “IDEO의 창조물은 창의력 프로세스 그 자체”라면서 “이 회사 직원들에게 일은 놀이이고, 가장 큰 규칙은 ‘규칙을 깨뜨리는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주성식 기자 juhodu@wealthm.co.kr 세상에 노는 것처럼 …
  •  "쓸데없는 정보가 없어서 좋아요. 감각적인 외형보다 콘텐츠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와 딱 들어맞는 신문이지요." 신문읽기를 통해 가정과 일터에서 성공의 자양분을 얻는다는 독자를 만났다. "살아남기 위해 매경을 읽는다"고 스스럼없이 말하는여성 CEO 최소현 대표(36)가 그 주인공. "우리 고객들은 대부분 매경 애독자입니다. 이들 고객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매경을 '잘' 읽어야 하죠." 성공한 디자이너이자 주부이기도 한 최 대표가 매경 애독자가 된 배경에는 기본적으로 생존본능이 깔려 있다.하지…
  • 저는 숲을 볼 줄 아는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그룹 퍼셉션을 이끌어가고 있는 최소현입니다. 전략적 사고를 바탕으로 경영하는 디자이너이며 디자인의 힘을 믿는 경영자입니다.저는 당신에게 OOO 입니다.(최소현 퍼셉션 대표 명함 中/올리브그린색)창의성이 밥을 먹여주는 세상이다. 예술적인 직업군이 아닌 일반 사무직이래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는 그 사람의 능력과 직결되어 버린다. 그래서 크리에이티브는 뒤집으면 스트레스다. 반면 최소현 퍼셉션 대표의 크리에이티브는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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